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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미스터트롯' 영탁 KBS 방송 제재 無, 활동 볼께요

영탁측 "KBS 방송 제재..., 활동불현금도 없다" 영탁 나이 38세 박영탁(Young Tak Park) 1983년 5월 13일 신체 178cm, 67kgO형 학력 영가초등학교 안동고등학교 청주대학교 언론정보학부 학사 국민대학 종합예술대학원 실용음악 작곡 석사 데뷔 2007년 노래 "사랑한다" 활동시기 2007년~현재 소속사 그룹 박지, 엘클래스 소속사 미라그로, 뉴크래프트럭 명인형 클럽, 한쾌쾌쾌쾌쾌쾌특대 리듬 다마리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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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탤런트 컴퍼니 공식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언탤런트 컴퍼니입니다.오늘과 며칠 전 거론된 모 가수들의 사재기 의혹과 관련해 더 이상 사실이 아닌 내용이 지속적으로 허위 여론을 조성해 더 이상 피해자가 나와서는 안 된다고 판단하고 고심 끝에 묵과하지 말고 전후 전말을 밝히기로 결의하며 공식 종합입장문을 전달합니다.언탤런트 컴퍼니는 2017년 3월 30일 인공지능 큐레이션 회사 '크레이티버' 주식회사를 설립하고 지난해 2019년까지 인공지능 큐레이션 기반의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을 개발해 왔습니다. 그 개발 과정에서, "스트리밍" "댓글" "좋아요" "차트 조작" "댓글 조작" 등, 여러가지 기술적인 테스트를 실시하는 과정에서, 타사의 음원 사이트를 모니터링 하고 분석한 이력은 분명히 있는 것을 밝히고 있습니다.새로운 시스템을 개발할 경우 선발주자 플랫폼을 분석하는 것은 IT업계에서는 당연하고 그 과정에서 이뤄진 단순한 테스트 과정이 우리 회사의 마케팅 회사에 영업과 업무 내용이 퍼즐처럼 합쳐지면서 마치 사재기가 실제로 이뤄진 것처럼 오해받았다고 생각합니다.사실 이렇습니다. 당사는 작년 2019년 4월 C사와 인연을 맺고 C사와 긴밀히 당사가 취득한 마케팅 내용을 공유하면서 좋은 관계를 맺고 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당사는 "플러스미디어" 회사와 친분이 있었고, 또 지난번 언급했듯이 독자적인 플랫폼 기술 모니터링 테스트 실행 중 당사와 친분이 있는 회사의 노래도 단순 테스트를 한 것이 시기적으로 맞물려 오해가 생긴 것 같습니다. 복수의 매스컴에서 전달된 영상이나 사진은, 폐사가 C사에 보내고 있던 것으로, C사가 B사에 영상과 사진을 공유하고, B사가 매스컴과 방송사에 제보하면서 일이 일어났다. [결론] 더하는 미디어 소속사 가수의 음원이 출시된 시기에 C사는 당사에 B사의 트로트 가수의 마케팅을 의뢰하여 사재기 의뢰가 아닌 트로트 장르로 인기 순위를 올릴 수 있도록 하는 단순 마케팅을 의뢰하였습니다.우리 회사는 테스트를 위해 세팅해 놓은(다수의 계정으로 게임을 할 수 있고, 시중에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녹스 앱 플레이어) 앱 플레이어에 B사의 노래도 돌려 본 것이 사실입니다.이 과정에서 실제 효과가 없자 B사는 당사에 마케팅 비용으로 지급하던 2700만 원을 전액 환불해 달라고 요청했고, 그 과정에서 환불을 거절한 데 앙심을 품고 B사와 관련된 내용을 언론에 제보한 것입니다. 당사는 B사와 어떠한 확인관계도 없으며, 반품과정에서 당사는 B사에 인터넷을 취하여 환불일정을 조정하였습니다. 환불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일부만 환불이 되면 B사는 '협박'을 하고 '더하는 미디어' 측에도 협박을 했다고 들었어요. 당시는, 실제로 사재기를 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하찮게 대처하고 있던 것이, 지금의 오해가 오해를 치유하는 등, 오해가 커진 것 같습니다.물론 저희가 다른 회사와의 대화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마치 저희가 '덧셈 미디어' 소속사 수를 홍보하고 있다고 오해하는 듯한 내용으로 메시지를 보낸 것은 맞습니다. 당사의 자회사 마케팅 회사의 영업 이득을 위해서 "더하는 미디어"소속사의 수를 마치 당사가 마케팅 한 것처럼 오해를 시켜 간접적으로 이용한 것이 이러한 문제의 발단이 되었다고 이 자리를 기준으로 밝힙니다. 우리 회사는 최근 거론된 여러 회사의 가수들의 사재기 작업을 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사재기를 할 만한 여력도 없고 그런 기술조차 없어요. 다만 그 과정에서 충분히 오해할 만한 여지가 있었던 것에 대해서는 당사로 인해 억측과 오해 그리고 피해를 본 가수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가요계 인사라면 누구나 알 수 있고, 대중도 알 수 있을 겁니다. 실시간 음원차트나 일간차트에 반영되기 위한 조건에 당사가 테스트를 위해 돌려본 수량으로는 차트 반영에 바위에 계란을 던질 수 밖에 없습니다.저희는 손해를 감수하고 과거 몇년간 수십억원을 들여서 개발한 음원 플랫폼을 개장을 철회 및 취소, 자제하는 마음으로 회사를 폐업하고 관련 업계를 영원히 떠나면 보상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기로 했다. 더 이상 당사에 관해 언급할 이유도 없이 더 이상 당사에 의해 누명을 씌우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다시한번 저희 회사와 관련하여 이번 사재기와 전혀 관계없는 플러스미디어 회사와 가수 송하에, 영탁씨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영탁의 소속사 공식 입장 전문 가수 영탁의 소속사 미라그로입니다. 당사와 관련된 음원의 사재기 주장에 대해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합니다. 규모가 작은 회사라 가수지원에 한계가 있어 좋은 활동을 위해 주위의 도움을 받으며 많은 노력을 해왔으나 그 과정에서 회사의 미숙으로 영탁에게 어려움을 겪지는 않았는지 무거운 마음으로 가득합니다. 현재 영탁은 새로운 매니지먼트 시스템의 지원을 받으며 열심히 활동할 계획입니다. 또, 전 소속사의 미라그로도 애정과 노력을 계속해 갈 것입니다.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 깊이 사과드립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미라그로는 회사 운영과 관련된 일을 더 깊이 체크하도록 한다고 합니다. 트로트를 사랑하는 분들과 가수 영탁에게 많은 사랑을 보내주시는 팬분들께 죄송한 말씀과 감사의 마음을 함께 전합니다. 가수 영탁의 사무소 밀라그로가 배상했다.